Swift) POP - Protocol Oriented Programming

Swift) POP - Protocol Oriented Programm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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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상속의 한계

  • 상속의 계층 구조가 깊어질수록 복잡도가 올라간다.

  • 값 타입 (ex - struct)는 상속이 불가능

  • 프로퍼티 추가 불가능

  • 추상화된 클래스를 구체화했을 때 공통적인 책임을 가지는 여러 클래스가 존재할 수 있고, 중복된 코드를 야기한다.

    • *중복된 상황 - 억지로 만들어낸 예시 *

      • class Bird{
           // 모든 새가 날수있는건 아니어서 동작 추가 불가능 
        }
        class Owl : Bird { 
          func fly(){
            print("훨~ 훨~") } // 비행한다 - 중복 
          }
        }
        class Pigeon : Bird {
          func fly(){ 
           print("훨~ 훨~") } // 비행한다 - 중복 
          }
        }
        class Penguin : Bird{
        }

    • 프로토콜로 구현

      • protocol Flyable{
          func fly()
        }
        extension Flyable{
          func fly(){ print("훨~ 훨~") }
        }
        class Bird{
           // 모든 새가 날수있는건 아니어서 동작 추가 불가능 
        }
        class Owl : Bird,Flyable{ 
        }
        class Pigeon : Bird,Flyable{
        }
        class Penguin : Bird{
        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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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Default Implement

  • 구현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인 규격화된 기능을 구현하길 원하나, 상속은 적절하지 않을 때 ,extension을 통한 프로토콜의 메소드 기본 구현이 가능하다.

  •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클래스는 기본구현한 메소드에 대해서 재정의가 가능하고 재정의된 메소드가 우선순위를 가진다.

  • 예시

    • protocol Runable{
        func run()
      }
      extension Runable{
        // Default Implement
        func run(){
          print("슝")
        }
      }
      // 프로토콜을 체택한 클래스 정의
      struct Tiger:Runable{
      }
      struct Rabbit : Runable{
        func run(){
          print("깡총 깡총")
        }
      }
      let tiger = Tiger()
      let rabbit = Rabbit()
      tiger.run() // "슝"
      rabbit.run() // "깡총 깡총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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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정의가 우선순위인건 너무 좋았습니다.

extension Animal: Bird{
  func description(){
    print("새야!")
  }
}

extension Animal: Bird Where Self:Flyable{
  func description(){
    print("나는 날수 있는 새야!")
  }
}

위 두개의 차이가 있을까요.

둘다 Animal이라는 클래스를 확장과 동시에 . Bird라는 프로토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.

하지만 날수있는 새와 날수없는새가 존재하는거 같습니다.

위의 코드는 특정 프로토콜또는 클래스타입을 상속,구현 헀다면 확장을 하곘다는 코드로 둘은 다른 코드입니다.

이로써 좀더 다형성을 프로토콜로도 다채롭게 표현 가능해졌습니다.